![[양주=뉴시스]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우당관. (사진=경동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223_web.jpg?rnd=20260728162921)
[양주=뉴시스]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우당관. (사진=경동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동대학교는 'AI 진로·취업 콘텐츠 메이커스 경진대회'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에는 3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카드뉴스, 숏폼 영상, PPT 등으로 다양한 독창적 진로·취업 브랜딩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접수된 작품 중 11건에 대해서는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등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간호학과 강민규 학생은 제미나이(Gemini)를 '1대1 맞춤형 전략 기획자'로 활용해 대상을 차지했다. 그는 본인의 국군의무학교 TCCC(전투부상자처치) 조교 경력과 정신건강의학과 안정병동 근무 경험을 AI에 입력하고 융합 분석을 유도, 독보적 자기 정체성이라 할 '복합적 위기관리 간호사' 모델을 도출해냈다.
◇양주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신속 119신고' 안전대책 추진
경기 양주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양주시,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신속 119신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화재 등 위급상황에서 복잡한 위치 설명 없이도 사업장명과 주소 등 필수 정보를 미리 작성한 '신속 119신고 포스터'를 촬영해 119로 문자 전송함으로써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신고환경을 개선했다. 포스터에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도 신고 방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베트남어·몽골어·네팔어 등 10개 언어와 직관적인 픽토그램을 적용했다.
소방서는 이번 대책을 기획·총괄해 해당 포스터 표준안을 개발했고, 양주시의 제작비 지원을 통해 관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70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별 2부씩 총 1400부를 우편 발송했다.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은 방문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가 포스터를 직접 받아볼 수 있도록 신고처 내에 비치하고, 민원·신고 업무 과정에서 문자 신고 방법과 사진 전송 절차를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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