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150원 분기 현금배당"
상반기 매입 자사주 349만주, 3분기에 전량 소각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금융그룹. (사진=BNK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05/NISI20251205_0002010990_web.jpg?rnd=20251205104125)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금융그룹. (사진=BNK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BNK금융그룹은 28일 실적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5% 감소한 41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조정영업이익 증가 등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의도코어오피스펀드 외부지분 매입에 따른 정산 손실(440억원)로 인해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고 BNK금융은 설명했다.
은행 부문에서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각각 505억원, 35억원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540억원 줄어든 3562억원을 기록했다.
비은행부문에서는 캐피탈(91억원), 투자증권(231억원), 저축은행(23억원), 자산운용(260억원), 벤처투자(28억원) 등의 실적 개선으로 전년 대비 638억원 증가한 17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BNK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주당 15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했으며, 상반기 매입한 자사주 약 349만주(약 600억원 규모)를 3분기 중 전량 소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 박성욱 부사장은 "앞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자본 및 건전성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실적은 조정영업이익 증가 등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의도코어오피스펀드 외부지분 매입에 따른 정산 손실(440억원)로 인해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고 BNK금융은 설명했다.
은행 부문에서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각각 505억원, 35억원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540억원 줄어든 3562억원을 기록했다.
비은행부문에서는 캐피탈(91억원), 투자증권(231억원), 저축은행(23억원), 자산운용(260억원), 벤처투자(28억원) 등의 실적 개선으로 전년 대비 638억원 증가한 17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BNK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주당 15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했으며, 상반기 매입한 자사주 약 349만주(약 600억원 규모)를 3분기 중 전량 소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 박성욱 부사장은 "앞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자본 및 건전성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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