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은 군 여성예비군 소대를 창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대는 지난 1월 공개 모집한 전업주부와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연령과 직군의 여성 26명으로 구성했다. 본부와 의료지원분대, 급식지원분대, 기동홍보분대로 편성했다.
평시에는 재해·재난 구호와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유사시에는 기동 홍보와 피해복구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영춘면 적십자·군청 봉사동아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충북 단양군 영춘면 적십자봉사회와 단양군청 봉사동아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영춘면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집 안팎에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수거·처리하고, 주방과 거실은 물론 생활공간 전반을 꼼꼼히 청소했다. 각종 집기와 생필품을 정리·정돈하며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단양구경시장 판로 확대 업무협약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단양구경시장협동조합은 28일 지역 특산물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북부사무소와 조합은 소백산 야생화 꿀 등 지역 농특산품의 판매 증진과 홍보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연간 800만명이 찾는 구경시장에서 소백산 야생화 꿀 등 농특산품을 위탁 판매하고, 청년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소백산 꿀목장 젤라또 아이스크림 홍보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소백산 야생화 꿀과 소백산 꿀목장 젤라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호 할인 이벤트도 마련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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