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초기투자 정책 세미나
![[서울=뉴시스] 제2회 초기투자 정책 세미나. (사진=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139_web.jpg?rnd=20260728154757)
[서울=뉴시스] 제2회 초기투자 정책 세미나. (사진=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AC협회)는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제2회 초기투자 정책 세미나'를 열고 향후 업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AC) 등록제 도입 10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AC협회와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가 공동 추진한 초기투자 정책세미나 시리즈의 두 번째 행사다 'AC의 생존방식,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서'를 주제로 AC·벤처캐피탈(VC)·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종사자 등 약 60명이 모였다.
AC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등록 AC는 495개사, 누적 투자는 4조5291억원(1만3751건)이다. 공성현 AC협회 사무국장은 "AC들이 각자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할 때 생태계 전체의 성장이 가능하다"며 "이달 시행되는 개정 벤처투자촉진법과 벤처스튜디오 제도를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창수 동국대 기술창업학과 교수는 "국내외 실증연구와 메타분석을 통해 AC 참여가 스타트업의 매출과 투자유치, 고용 성과를 높인다는 점이 실증적으로 입증됐다"며 "자금과 공간 제공을 넘어 교육·멘토링·네트워크가 결합될 때 성과가 크게 강화된다"고 주장했다.
AC협회는 오는 10월 초기투자 정책세미나 세 번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화성 AC협회장은 "지난 10년간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속하는 역할을 충실히 했고, 이제는 그 경험을 토대로 AC 자신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이야기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현장의 진단 및 제안을 정책 건의와 사업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