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활성화·농촌 인력난 해소·수질관리 성과 인정
![[영광=뉴시스] 영광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심사 후 군민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3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21380282_web.jpg?rnd=20260728152753)
[영광=뉴시스] 영광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심사 후 군민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3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인력난 해소, 스마트 수질관리 등 군민 체감 성과를 낸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을 선정했다.
28일 영광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심사 결과 문화관광과의 '영광 반값 여행', 농업 유통과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상하수도사업소의 '수상로봇 수질 모니터링' 등 3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앞서 영광군은 접수된 40건을 대상으로 1차 서면 심사와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발표 심사 대상 6건을 선정 후 심의를 통해 최종 우수 사례를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영광 반값 여행'은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숙박·음식점·카페·특산품 구매 등 지역 소비를 유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국경을 넘어 농촌에 희망을 더하다'는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집부터 입국, 교육, 농가 배치까지 행정이 직접 지원해 292명의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상로봇으로 수원지 수질 모니터링'은 취수탑 주변에 수상로봇을 투입해 수질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질관리와 정수장 운영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은 우수 공무원에게 포상금과 인사 가점, 특별 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해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적극행정이 조직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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