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취약층 주거환경 안전 개선…"복지기동대 가동"

기사등록 2026/07/28 15: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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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업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복합재난 대비 취약계층 안전개선 사업 추진.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복합재난 대비 취약계층 안전개선 사업 추진.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화재 등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119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가동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업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안전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력해 9월30일까지 펼쳐진다.

고령자·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아파트 1만6000가구와 노후주택 4000가구를 선정해 전기시설 안전점검, 과부하차단 멀티탭 설치, 콘센트용 자동소화패치 부착,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생활안전 점검, 재난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또 폭염·집중호우·화재 등 여름철 복합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냉방환경과 전기·주거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안부 확인 등의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집중호우, 화재 등의 복합재난에 노출돼 있어 예방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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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취약층 주거환경 안전 개선…"복지기동대 가동"

기사등록 2026/07/28 15:42: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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