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올 상반기 자본시장 결제액이 5경3129조원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7% 증가한 수치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시장 활성화, 단기사채 발행 증가 등에 따라 올 상반기 예탁원을 통해 처리된 자본시장 관련 대금이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증권시장 활황과 거래 증가로 매매결제대금 처리 규모가 전년 대비 16.6% 증가한 4경9792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장내주식결제대금은 307.5%, 주식기관결제대금은 234.5% 각각 증가했다.
장외Repo결제대금 처리 규모는 14.4%, 채권기관결제대금 처리 규모는 23.6% 각각 늘었다.
등록증권원리금은 173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9% 증가했다.
특히 증권사들의 단기사채 발행 활성화로 인해 단기사채원리금이 90.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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