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화학안전공동체 가동…사고 예방 협력 강화

기사등록 2026/07/28 15: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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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6차례 간담회…우수사례 공유·현장 의견 청취

[원주=뉴시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업 간 안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원주환경청은 29일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강원·충북지역 화학안전공동체를 대상으로 권역별 간담회를 총 6차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화학안전공동체는 화학사고 예방과 공동 대응을 위해 지리적으로 인접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협력체다. 사업장 간 안전관리 정보 공유하고 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간담회에서는 공동체 운영 방향과 신규 지정 유해화학물질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사업장별 화학안전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 상항을 청취해 안전관리 체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이번 권역별 소통을 통해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성돈 화학물질관리과장은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기업 간 협력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화학안전 문화 확산과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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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환경청, 화학안전공동체 가동…사고 예방 협력 강화

기사등록 2026/07/28 15:51: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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