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AI·SW 교육 역량 결집…미래 인재 양성 강화

기사등록 2026/07/28 14: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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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부트캠프·AI교육센터 협력 확대

[원주=뉴시스] 22026 AI·SW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22026 AI·SW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라대학교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관련 국책사업 역량을 결집해 산업 변화에 대응할 미래 융합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라대는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2026 AI·SW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관련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응권 총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배달학원 관계자, SW중심대학사업단,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 AI교육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학내 관련 국책사업 간 체계를 마련하고 교원과 실무진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단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과업과 예산 운용 과정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SW중심대학사업단은 1단계 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올해 운영 방향을 소개했고 AI교육센터는 'AI 리터러시 기반 미래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 내 AI 교육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전문가 특강에서는 AI 활용 교수법, 피지컬 AI 적용, 임베디드 AI 기반 교육 등 산업 현장과 연계한 주제가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AI 기술 교육과 행정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AI 기술 활용 방안을 공유한 데 이어 마지막 토론에서 AI·SW 분야 발전 방향과 대학 차원의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한라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관련 조직 간 연계를 바탕으로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산업 수요에 맞는 융합인재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응권 총장은 "AI·SW 핵심 사업단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국책사업단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과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미래 융합인재 양성에 대학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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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대, AI·SW 교육 역량 결집…미래 인재 양성 강화

기사등록 2026/07/28 14:38: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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