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 동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434_web.jpg?rnd=20260105122716)
[울산=뉴시스] 울산 동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동구 청소년 공간 '틈(T:IM) 1219'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논술 특강 '영화로 읽는 한국 고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특강은 고전 문학과 현대 영화를 접목한 융합형 수업으로, 영화 속 인물과 사회적 주제를 한국 고전 작품의 메시지와 연결해 사고의 폭을 넓히도록 구성했다. 교재는 '중학 국어 고전 문학 독해'(동아출판)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은 2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8월14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1시부터 90분씩 총 4회 진행된다. 영화 '시민덕희', '다음소희', '리바운드', '소년들'을 각각 '흥부전', '허생전', '구운몽', '춘향전'과 연계해 나눔과 협력, 편견, 삶의 가치, 정의 등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외국인 근로자 대상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
울산 동구는 28일 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신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근로자 14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생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이다.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구역 안내 및 구강 관리 등 6개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모든 교육 자료는 우즈베키스탄어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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