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군수 "고품질 홍성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해야'"
![[홍성=뉴시스] 박정주 홍성군수가 28일 서부면 광리 일원에서 조생종 빠르미2 수확에 참여한 뒤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900_web.jpg?rnd=20260728134715)
[홍성=뉴시스] 박정주 홍성군수가 28일 서부면 광리 일원에서 조생종 빠르미2 수확에 참여한 뒤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홍성쌀 햅쌀이 추석 전에 본격 출하된다.
홍성군 들녘에서 조생종 '빠르미2'가 첫 수확에 나섰기 때문이다.
28일 군에 따르면 조생종 빠르미2는 서부면 광리 일원에서 본격적인 수확을 알렸다. 추석 전 햅쌀 출하 등으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날 박정주 군수는 첫 수확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함께 벼를 수확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생육 상황과 수확 전망을 점검하는 한편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첫 벼베기는 대한경기영농조합법인 이사인 김종환(56) 농가가 재배한 논 7만 4294㎡(약 22,473평)에서 진행됐다. 수확한 품종은 조생종인 ‘빠르미2’로, 지난 4월 24일 첫 모내기 이후 약 95일간 농업인의 정성과 꾸준한 생육 관리를 거쳐 결실을 맺었다.
빠르미2는 도열병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고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밥맛이 뛰어난 조생종 품종이다. 생육 기간이 짧아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햅쌀을,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박 군수는 수확 현장에서 "생산 기반 강화와 유통·판로 확대를 통해 고품질 홍성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홍성군 들녘에서 조생종 '빠르미2'가 첫 수확에 나섰기 때문이다.
28일 군에 따르면 조생종 빠르미2는 서부면 광리 일원에서 본격적인 수확을 알렸다. 추석 전 햅쌀 출하 등으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날 박정주 군수는 첫 수확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함께 벼를 수확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생육 상황과 수확 전망을 점검하는 한편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첫 벼베기는 대한경기영농조합법인 이사인 김종환(56) 농가가 재배한 논 7만 4294㎡(약 22,473평)에서 진행됐다. 수확한 품종은 조생종인 ‘빠르미2’로, 지난 4월 24일 첫 모내기 이후 약 95일간 농업인의 정성과 꾸준한 생육 관리를 거쳐 결실을 맺었다.
빠르미2는 도열병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고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밥맛이 뛰어난 조생종 품종이다. 생육 기간이 짧아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햅쌀을,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박 군수는 수확 현장에서 "생산 기반 강화와 유통·판로 확대를 통해 고품질 홍성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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