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3/08/17/NISI20230817_0001342122_web.jpg?rnd=20230817081752)
[서울=뉴시스]
[성남=뉴시스] 양효원 기자 = 동일한 숫자가 연속적으로 적힌 일련번호를 가진 5만원권 지폐 다량을 거래하기로 약속한 뒤 만나 이를 들고 도주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A군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5시께 공범인 B(10대)군 등 2명과 성남시 수정구 노상에서 동일한 숫자가 연속적으로 적힌 일련번호를 가진 5만원권 지폐 100장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만난 피해자에게 웃돈을 주고 해당 지폐를 구매하기로 약속한 뒤 만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같은 날 오후 6시께 A군을 검거했다. 공범 B군 등 2명은 훔친 돈을 들고 달아났으나 현재 신원을 특정한 상태다.
경찰은 공범 추적과 함께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A군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5시께 공범인 B(10대)군 등 2명과 성남시 수정구 노상에서 동일한 숫자가 연속적으로 적힌 일련번호를 가진 5만원권 지폐 100장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만난 피해자에게 웃돈을 주고 해당 지폐를 구매하기로 약속한 뒤 만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같은 날 오후 6시께 A군을 검거했다. 공범 B군 등 2명은 훔친 돈을 들고 달아났으나 현재 신원을 특정한 상태다.
경찰은 공범 추적과 함께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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