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2조3188억·영업익 305억

KG모빌리티 CI(사진=KG모빌리티 제공)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KG모빌리티(KGM)가 올 2분기 외형 성장에는 성공했으나, 수익성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GM은 올 2분기 매출액 1조1823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0.8% 감소했다.
2분기 순이익은 176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25억원 대비 604% 급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3% 늘어난 2조3188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305억원으로 전년 대비 7% 늘었다.
상반기 판매량은 내수 2만1806대, 수출 3만4953대 등 총 5만6759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KGM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 등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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