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최원식 목포해경서장.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876_web.jpg?rnd=20260728133549)
[목포=뉴시스]최원식 목포해경서장.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제30대 목포해양경찰서장에 최원식 총경이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최 서장은 별도의 취임 행사를 생략한 채 지난 2008년 서해상에서 불법조업 외국어선을 단속하던 중 순직한 고(故) 박경조 경위 흉상을 찾아 참배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해양주권 수호의지를 다졌다.
이어 각 사무실을 직접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최 서장은 28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해양경찰 행정을 실천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 소회를 밝혔다.
전북 익산 출신인 최 서장은 지난 2002년 경찰 간부후보생 50회로 해양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해양경찰청 상황기획팀장, 울진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 등 현장과 정책 분야의 주요 요직을 역임하며 해양안전과 수색구조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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