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목포대 의대·병원 설립 절차 신속 추진 촉구"

기사등록 2026/07/28 13: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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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임시회 열어 건의안 채택

[목포=뉴시스]목포시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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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목포시의회가 28일 "의과대학 없는 전남 지역,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면서 최근 답보 상태에 놓인 의과대학 설립 논의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목포시의회는 이날 제407회 목포시의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전남 지역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단독 공모 등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전남 서부권의 심각한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이 차질없이 설립될 수 있도록 단독 공모 추진 등 결단력 있는 행정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이어 "최근 의과대학 설립을 둘러싼 논의가 최종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했더라도, 이를 이유로 전남 의과대학 설립이 다시 불확실한 논의 속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가장 신속하고 실현 가능한 행정절차를 통해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형완 의장은 "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국립의대 설립은 목포대와 순천대가 의대 위치를 놓고 양보없는 대립을 보이면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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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목포대 의대·병원 설립 절차 신속 추진 촉구"

기사등록 2026/07/28 13:24: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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