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식품위생 집중 점검

기사등록 2026/07/28 12: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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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17일까지 배달 전문 음식점과 보양식 음식점, 해수욕장·워터파크·캠핑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이 증가하는 배달음식과 보양식 취급업소, 피서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조리실 청결 상태와 해충 차단시설 설치 여부, 배달함 위생관리, 이물 혼입 방지 조치 등을 중점 점검한다.

보양식 전문점은 육류 취급 과정의 교차오염 방지 여부와 원재료 보관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해수욕장과 워터파크, 캠핑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은 지하수 수질검사 실시 여부와 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식용얼음 위생관리, 남은 음식물 재사용 금지 여부 등을 집중 점검 중이다.

이와 함께 모든 점검 대상 업소에 대해 위생모와 마스크 착용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준수 등 기본적인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김미정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여름은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등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특히 휴가지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서 손쉽게 주문하는 배달음식에 대한 철저한 사전 위생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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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식품위생 집중 점검

기사등록 2026/07/28 12:54: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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