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조규일 진주시장, 건설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 당부.(사진=진주시 제공).2026.07.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836_web.jpg?rnd=20260728124654)
[진주=뉴시스]조규일 진주시장, 건설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 당부.(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8일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시에서 발주한 건설 현장인 '상평산업단지 재생 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와 근로자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의 안전사고 방지를 당부했다.
시는 폭염 중대경보 발효 이후 폭염 대응을 위한 재해대책본부 비상 2단계 대응에 나서는 한편 관내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물, 그늘, 휴식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상평산업단지 재생 사업은 총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돼 지난 2021년 착공해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상평공단 고질적인 문제였던 만성적인 주정차 문제와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최근 폭염의 강도가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정도로 극한에 치닫고 있다"며 "야외 노출이 불가피한 건설 현장은 온열질환에 가장 취약한 만큼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가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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