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8일 중국공산당 정치국 회의를 앞두고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채 개장했다가 매수 일순 후 차익 매물이 출회함에 따라 등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4.77 포인트, 0.25% 상승한 2만5271.95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1.61 포인트, 0.38% 오른 8396.99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충돌이 소강 상태에 들어가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한 것도 투자심리를 유지하게 했다.
곧 개최하는 당 정치국 회의에서는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퍼지고 있다.
대형 기술주가 장 상승을 이끌고 있다. 소비 관련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금융 종목은 종목별로 엇갈리고 있다.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세를 보이고 반도체주, 희토류, 금광 관련주가 떨어지고 있다.
자율주행주 호라이즌 로보틱스, 게임주 왕이, 전자상거래주 징둥닷컴, 전기차주 리샹, 식품주 캉스푸, 스포츠 용품주 안타체육이 급등하고 있다.
유리주 신이보리, 생수주 눙푸 산취안, 유제품주 멍뉴유업, 위생용품주 헝안국제, 맥주주 바이웨이, 화룬맥주, 훠궈주 하이디라오,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택배주 지투 익스프레스,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스마트폰주 샤오미, 중국은행, 초상은행, 중은홍콩, 부동산주 화룬치지, 지하철주 MTR, 징둥물류도 뛰고 있다.
반면 AI 대장주 즈푸, 기판주 젠타오 적층판, 반도체주 화훙훙리, 자오이 촹신, 컴퓨터주 롄샹집단, 광섬유주 창페이, 금광주 노포황금, 쯔진황금 국제, 중국 알루미늄, 뤄양 몰리브덴, 전지주 닝더스다이(CATL), 목표주가를 내린 귀금속주 저우다푸는 급락하고 있다.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검색주 바이두,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스마트폰 위탁생산 비야디전자, 반도체주 중신국제,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중국해양석유, 중국석유화공, 중국석유천연가스, 중국인수보험, 중신 HD, 영국 대형은행 HSBC, 금광주 쯔진광업,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약품주 바이지 선저우, 신다생물, 복합기업주 CK 허치슨 역시 떨어지고 있다.
항셍지수는 하락 반전 오전 10시59분(한국시간 11시59분) 시점에는 92.60 포인트, 0.37% 내려간 2만5114.38로 거래됐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59분 시점에 0.47 포인트, 0.006% 밀린 8364.91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