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소비도 큰 폭 증가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은 완산구가 민간 평가에서 관광매력도 전국 4위에 오르고, 외국인 방문객과 관광 소비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관광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784_web.jpg?rnd=2026072811223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은 완산구가 민간 평가에서 관광매력도 전국 4위에 오르고, 외국인 방문객과 관광 소비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관광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은 완산구가 민간 평가에서 관광매력도 전국 4위에 오르고, 외국인 방문객과 관광 소비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관광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주시 외국인 방문객은 약 49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8%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 소비액도 약 109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3% 늘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실시한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처음으로 종합 1등급을 받았으며, '2026 야놀자 도시경쟁력지수(YCCI)'에서는 완산구가 관광매력도 8.96점으로 전국 255개 행정구역 가운데 전국 4위, 호남권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전주한옥마을은 '2025 한국 관광지 500'에서 최종 분석 대상 1만6745곳 중 종합 8위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재단은 출범 이후 해외 관광박람회 참가와 팸투어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홍콩,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 열린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17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실제 상품화와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시장에서는 올해 전주를 포함한 투어 13회 운영이 확정됐으며, 대만 시장에서는 단체 관광과 개별 자유여행 상품이 출시돼 실제 관광객 방문으로 연결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샤오홍슈와 도우인 채널을 운영하고, 외국인과 유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전주 트래블 클럽)를 활용한 다국어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재단은 MICE 분야에서는 전주컨벤션센터 개관에 대비해 유치·홍보 역량과 관련 산업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강화했다. 국제회의기획업체(PCO) 인터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MICE협회에 가입했으며, 한국PCO협회 초청 팸투어를 운영했다.
또 관광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을 통해 인바운드여행사, 국제회의기획업체, 로컬크리에이터 등 3개사를 선정·지원했으며, 관광시장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 개발 주체 발굴 및 지역 관광기업과의 협업 범위도 확대했다.
재단은 올 하반기 파리 IFTM Top Resa와 서울 KOREA MICE EXPO 등에 참가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마이스(MICE)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용선중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관광매력도 결과는 전주가 널리 알려진 관광도시를 넘어 방문·소비·관광경험 전반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성과"라며 "하반기에는 해외시장 개척과 다국어 디지털 마케팅, 체류 기반 강화를 본격화해 관광객의 방문이 숙박과 소비,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역 관광주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주형 관광 생태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주시 외국인 방문객은 약 49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8%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 소비액도 약 109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3% 늘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실시한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처음으로 종합 1등급을 받았으며, '2026 야놀자 도시경쟁력지수(YCCI)'에서는 완산구가 관광매력도 8.96점으로 전국 255개 행정구역 가운데 전국 4위, 호남권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전주한옥마을은 '2025 한국 관광지 500'에서 최종 분석 대상 1만6745곳 중 종합 8위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재단은 출범 이후 해외 관광박람회 참가와 팸투어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홍콩,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 열린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17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실제 상품화와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시장에서는 올해 전주를 포함한 투어 13회 운영이 확정됐으며, 대만 시장에서는 단체 관광과 개별 자유여행 상품이 출시돼 실제 관광객 방문으로 연결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샤오홍슈와 도우인 채널을 운영하고, 외국인과 유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전주 트래블 클럽)를 활용한 다국어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재단은 MICE 분야에서는 전주컨벤션센터 개관에 대비해 유치·홍보 역량과 관련 산업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강화했다. 국제회의기획업체(PCO) 인터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MICE협회에 가입했으며, 한국PCO협회 초청 팸투어를 운영했다.
또 관광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을 통해 인바운드여행사, 국제회의기획업체, 로컬크리에이터 등 3개사를 선정·지원했으며, 관광시장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 개발 주체 발굴 및 지역 관광기업과의 협업 범위도 확대했다.
재단은 올 하반기 파리 IFTM Top Resa와 서울 KOREA MICE EXPO 등에 참가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마이스(MICE)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용선중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관광매력도 결과는 전주가 널리 알려진 관광도시를 넘어 방문·소비·관광경험 전반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성과"라며 "하반기에는 해외시장 개척과 다국어 디지털 마케팅, 체류 기반 강화를 본격화해 관광객의 방문이 숙박과 소비,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역 관광주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주형 관광 생태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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