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복지 사각 해소 박차…'긴급지원심의위' 출범

기사등록 2026/07/28 1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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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회의. (사진=영종구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영종구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회의. (사진=영종구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영종구는 긴급지원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28일 밝혔다.

긴급지원은 실직이나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위원회는 앞으로 복지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 주민들을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적기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구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위기가구에 대한 적기 지원 시스템이 더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가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달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 위촉식 및 제1차 심의 회의'를 열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곧바로 첫 심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장지원이 필요한 가구 총 3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손화정 구청장, 영종구의원, 관계 공무원, 가족·사회복지·장애인·자활·정신건강 등 지역 복지 분야 현장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손화정 구청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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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복지 사각 해소 박차…'긴급지원심의위' 출범

기사등록 2026/07/28 10:14: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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