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말 수주 잔고 26.4조 역대 최대
역대 최대 수주 잔고로 성장 흐름 지속
韓美 에너지 확장에 수주 기회도 늘어
![[서울=뉴시스] 두산에너빌리티 스팀터빈. (사진=두산에너빌리티)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6206_web.jpg?rnd=20260527145101)
[서울=뉴시스] 두산에너빌리티 스팀터빈. (사진=두산에너빌리티)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자력 발전소(원전),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등 주력 사업 전반에서 수주 확대를 지속하며 장기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와 연계한 에너지 인프라 확대에도 속도가 붙고 있어서다.
이 같은 흐름을 고려하면 두산에너빌리티가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기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7조1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의 상반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역대 최대 규모인 2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한 만큼,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이익 실현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여기에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에너지 인프라 확대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기회도 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과 미국 내 원전, SMR, 가스터빈 등 주력 사업 분야에서 수주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과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확대 국면에서 수주 확대를 지속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 안팎에선 국내외 원전과 가스터빈 시장이 40기가와트(GW)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최근 공급하는 가스터빈 1기 규모인 380메가와트(㎿)로 단순 계산 시 100기 이상의 시장이 열릴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우리 정부가 대미(對美) 투자 1호 프로젝트로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에서 SMR, 가스터빈 등과 관련해 수주를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말 미국 SMR 개발사 엑스-에너지와 미국 내 SMR(Xe-100) 16기에 핵심 소재 단조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미국에서만 총 12기의 가스터빈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 같은 실적을 감안하면 한국과 미국의 에너지 프로젝트 협력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핵심 부품 공급사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과 미국이 에너지 인프라 확충을 본격화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기회는 더 늘어날 것"이라며 "이미 확보한 수주 잔고와 향후 수주 확대 등을 고려하면 두산에너빌리티가 중장기 성장 국면에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와 연계한 에너지 인프라 확대에도 속도가 붙고 있어서다.
이 같은 흐름을 고려하면 두산에너빌리티가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기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7조1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의 상반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역대 최대 규모인 2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한 만큼,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이익 실현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여기에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에너지 인프라 확대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기회도 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과 미국 내 원전, SMR, 가스터빈 등 주력 사업 분야에서 수주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과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확대 국면에서 수주 확대를 지속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 안팎에선 국내외 원전과 가스터빈 시장이 40기가와트(GW)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최근 공급하는 가스터빈 1기 규모인 380메가와트(㎿)로 단순 계산 시 100기 이상의 시장이 열릴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우리 정부가 대미(對美) 투자 1호 프로젝트로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에서 SMR, 가스터빈 등과 관련해 수주를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말 미국 SMR 개발사 엑스-에너지와 미국 내 SMR(Xe-100) 16기에 핵심 소재 단조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미국에서만 총 12기의 가스터빈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 같은 실적을 감안하면 한국과 미국의 에너지 프로젝트 협력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핵심 부품 공급사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과 미국이 에너지 인프라 확충을 본격화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기회는 더 늘어날 것"이라며 "이미 확보한 수주 잔고와 향후 수주 확대 등을 고려하면 두산에너빌리티가 중장기 성장 국면에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