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구교환이 주연한 영화 '부활남:더 레드'가 9월에 관객을 만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렇게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부활남: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구교환이 석환을 맡았고, 신승호·강기영·김시아·김성령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채용택·김재한 작가가 2016~2019년 연재한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연출은 '독전2'(2023) '뷰티 인사이드'(2015) 등을 만든 백종열 감독이 했다.
포스터엔 머리를 빨갛게 염색하고 입에 막대사탕을 물고 있는 구교환의 얼굴이 담겼다.
'부활남:더 레드' 구체적인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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