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명암천 하수관로 분류식화 정비 추진…662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6/07/28 09: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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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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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명암·봉명 처리분구를 대상으로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비 39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62억4400만원을 들여 상당구 탑동 용암동 일원의 명암천 처리구역과 흥덕구 봉명 1·2동 일원에 생활오수와 빗물을 별도 관로로 처리하는 분류식 하수관로를 구축한다.

최근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한 시는 2028년 본 공사에 들어가 2030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명암천 처리구역에는 오수관로 23㎞를 설치해 우수(빗물)관로와 분리하며, 1499곳의 배수설비를 정비한다.

봉명동 일원에는 오수관로 17㎞를 신설하고 1224가구의 배수설비를 연결한다.

이를 통해 정화조 악취와 해충 발생을 줄이고, 오염원 차단을 통해 하천 수질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설계 단계부터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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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암천 하수관로 분류식화 정비 추진…662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6/07/28 09:36: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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