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소식]'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 성황리 마감 등

기사등록 2026/07/28 09:59:2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태백 365세이프타운에서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공동 개최한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 365세이프타운에서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공동 개최한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공동 개최한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with 가족)'가 전국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7월 3일부터 26일까지 총 4차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전체험과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가족캠프로 새롭게 개편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총 805명(239팀)의 참가자들은 365세이프타운과 강원소방학교에서 스탬프 투어 방식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자동차극장을 비롯해 장성 탄빛 야시장, 태백산 쿨 시네마 페스티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등 시 전역의 여름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겼다.

특히 지역 상권 연계 '착한 소비 영수증 이벤트' 분석 결과 약 4900만원의 직접 소비가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한편 오는 9월 5일부터 개최될 '365세이프타운 도민 안전캠프(in 가을)' 역시 접수 개시 1시간 만에 전 회차가 마감되는 등 체류형 안전관광 프로그램으로서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태백 장성성당, 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태백시와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태백 장성성당 강원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연다. 장성성당은 1960년대 석탄산업 중심지에서 광부와 가족들의 신앙 구심점 역할을 해온 공간으로, 현재까지 온전한 건축 형태를 유지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이번 학술대회는 장성성당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조명하고 도 등록문화유산 신청을 위한 기초 학술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진천 신부의 설립 및 운영 관련 발표를 시작으로 최종미 교수의 건축·문화유산적 가치 고찰, 김보람 전문위원의 활용방안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태백 장성성당 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포스터.(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 장성성당 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포스터.(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임호민 교수가 좌장을 맡는 종합토론에서는 교회사 및 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해 성당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 태백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차질 없이 등록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 초청 명사특강 개최

태백시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와 연계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저출산, 고령화, 지방소멸 등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에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CBS 사장 출신인 김 부위원장은 정부의 인구정책 방향과 함께 지방소멸 시대에 지역이 나아가야 할 과제를 전달할 예정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 초청 명사특강 안내 포스터.(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 초청 명사특강 안내 포스터.(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시는 이번 특강이 인구문제를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서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태백소식]'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 성황리 마감 등

기사등록 2026/07/28 09:59:2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