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준비 중인 초기 상용화 모델 검증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구좌종합운동장에서 드론 개발업체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관으로 '제주형 도심항공교통(UAM)'을 위한 드론 수직 이착륙 및 저고도 비행 시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시연 드론택시는 가로 4.595m, 세로 4.145m, 높이 1.155m다. 최대 이륙중량은 280㎏이며, 드론 무게를 제외하면 성인 1명을 태울 수 있다. 현재 순항 가능 속도는 시속 40㎞, 최대 속도는 시속 80㎞다. 2022.09.21.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21/NISI20220921_0019272342_web.jpg?rnd=2022092115543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구좌종합운동장에서 드론 개발업체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관으로 '제주형 도심항공교통(UAM)'을 위한 드론 수직 이착륙 및 저고도 비행 시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시연 드론택시는 가로 4.595m, 세로 4.145m, 높이 1.155m다. 최대 이륙중량은 280㎏이며, 드론 무게를 제외하면 성인 1명을 태울 수 있다. 현재 순항 가능 속도는 시속 40㎞, 최대 속도는 시속 80㎞다. 2022.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에서 K-UAM 초기 상용화 서비스 모델을 선보이는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UAM 팀코리아(산·학·연) 관계자, 참여기업, 제주도민과 일반 관람객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쇼케이스는 제주도가 준비 중인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초기 상용화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UAM 기업인 독일 볼로콥터(Volocopter)의 유인 기체를 활용해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인근 해상에서 비행하며, 관광을 비롯한 지역 교통과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운항 모델을 시연한다.
또 고화질 항공카메라를 통해 하늘에서 바로 본 제주의 풍경을 송출해 실제 UAM 이용환경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미래 항공교통서비스의 모습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삼보모터스그룹의 B-33X 실물 크기 모형도 전시돼 국내 UAM 기체 개발현황을 소개한다.
같은 날 국토부는 UAM Team Korea(UTK) 본협의체(위원장 국토부 2차관)를 개최하여 K-UAM 초기 상용화 모델과 제1호 UAM 조종사·정비사 양성계획을 듣고,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초기 상용화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정부는 2028년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도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UAM 팀코리아(산·학·연) 관계자, 참여기업, 제주도민과 일반 관람객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쇼케이스는 제주도가 준비 중인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초기 상용화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UAM 기업인 독일 볼로콥터(Volocopter)의 유인 기체를 활용해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인근 해상에서 비행하며, 관광을 비롯한 지역 교통과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운항 모델을 시연한다.
또 고화질 항공카메라를 통해 하늘에서 바로 본 제주의 풍경을 송출해 실제 UAM 이용환경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미래 항공교통서비스의 모습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삼보모터스그룹의 B-33X 실물 크기 모형도 전시돼 국내 UAM 기체 개발현황을 소개한다.
같은 날 국토부는 UAM Team Korea(UTK) 본협의체(위원장 국토부 2차관)를 개최하여 K-UAM 초기 상용화 모델과 제1호 UAM 조종사·정비사 양성계획을 듣고,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초기 상용화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정부는 2028년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도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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