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식미 우수…전국 경쟁력 입증
![[횡성=뉴시스] 횡성 대표 쌀 '어사진미'.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513_web.jpg?rnd=20260728091544)
[횡성=뉴시스] 횡성 대표 쌀 '어사진미'.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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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 대표 쌀 브랜드인 '어사진미 삼광미'가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횡성군은 '어사진미 삼광미'가 전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대표 쌀 브랜드 평가에서 2026년도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는 국내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평가다. 연간 매출액 10억원 이상, 단일 품종 생산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브랜드를 대상으로 품종·품위와 식미 등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전국 농협 RPC 브랜드 107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소비자가 구매하는 판매처에서 시료를 확보해 농협식품R&D연구소의 품종·품위 평가와 한국식품연구원의 식미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횡성 쌀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횡성군은 그동안 우량 종자 공급과 고품질 재배 기술 보급, 병해충 관리, 생산단지 조성 등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품질 관리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
'어사진미'는 섬강 상류의 청정 환경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쌀 브랜드로 안정적인 품질 관리와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왔다.
횡성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판로 다변화,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곽기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인과 RPC, 농협,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고품질 쌀 생산 기술 보급과 품질 관리로 횡성 쌀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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