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배출 편의성 높여…340㎖ 이어 무라벨 라인업 확대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500㎖ 무라벨 제품.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 500㎖ 무라벨 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다.
동아오츠카는 2024년 340㎖ 제품에 처음으로 무라벨을 적용한 데 이어 500㎖ 제품까지 무라벨 라인업을 확대했다.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기여하기 위해 포장재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이번 500㎖ 무라벨 도입으로 100만병 생산 기준 약 900㎏의 비닐 사용을 줄일 수 있다. 또 라벨 제거로 분리배출이 간편해지고 플라스틱 재활용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서 포카리스웨트는 페트병 라벨에 절취선을 적용해 라벨 분리를 쉽게 했으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자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블루라벨 캠페인'을 선보였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출시는 소비자의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환경을 고려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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