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인공지능 전환 추진 로드맵 수립
오는 2028년 상반기 완결 목표로 추진
![[서울=뉴시스] 포스코퓨처엠이 디지털 혁신 비전 'BoT 생태계의 게임 체인저'를 제시하고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자료=포스코퓨처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454_web.jpg?rnd=20260728085347)
[서울=뉴시스] 포스코퓨처엠이 디지털 혁신 비전 'BoT 생태계의 게임 체인저'를 제시하고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자료=포스코퓨처엠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포스코퓨처엠이 인공지능(AI)을 생산과 연구개발, 영업 전반에 적용하는 전사적 AI 전환(AX)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게임 체인저'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하고 프로세스 표준화와 데이터 중심의 전사적 AX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원료 수급부터 생산, 품질관리, 고객사 협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AI 기반 제조 혁신의 핵심 추진 방향으로는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세스·시스템 최적화 ▲통합 데이터 허브 구축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현 ▲원료부터 제품까지 연결하는 초연결 체계 구축 ▲전략 고객사와의 연구개발(R&D) 협업 고도화 등을 제시했다.
이번 로드맵은 오는 2028년 상반기 완결을 목표로 추진된다. 제조 현장에는 피지컬 AI를 적용해 공정 지능화를 구현하고 생산성을 현재보다 30% 높인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도 AI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기술 트렌드 분석과 소재 설계, 가상 검증을 AI 기반으로 수행해 제품 개발 기간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한다는 목표다.
품질 분석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도 구축해 품질 이상 원인 분석과 대응 속도를 두 배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영업과 수주 전략에도 AI를 적극 활용한다. 원료 가격 예측부터 고객사 수요 전망, 판매 가격 협상까지 AI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하고 계약·주문·생산·출하 전 과정을 통합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연내 부서별 1명 이상의 AI 활용 전문가를 양성해 AI 과제 발굴 및 실행을 주도하게 할 예정"이라며 "AI 제조 혁신 성과의 확산과 정착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포스코퓨처엠은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게임 체인저'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하고 프로세스 표준화와 데이터 중심의 전사적 AX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원료 수급부터 생산, 품질관리, 고객사 협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AI 기반 제조 혁신의 핵심 추진 방향으로는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세스·시스템 최적화 ▲통합 데이터 허브 구축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현 ▲원료부터 제품까지 연결하는 초연결 체계 구축 ▲전략 고객사와의 연구개발(R&D) 협업 고도화 등을 제시했다.
이번 로드맵은 오는 2028년 상반기 완결을 목표로 추진된다. 제조 현장에는 피지컬 AI를 적용해 공정 지능화를 구현하고 생산성을 현재보다 30% 높인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도 AI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기술 트렌드 분석과 소재 설계, 가상 검증을 AI 기반으로 수행해 제품 개발 기간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한다는 목표다.
품질 분석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도 구축해 품질 이상 원인 분석과 대응 속도를 두 배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영업과 수주 전략에도 AI를 적극 활용한다. 원료 가격 예측부터 고객사 수요 전망, 판매 가격 협상까지 AI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하고 계약·주문·생산·출하 전 과정을 통합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연내 부서별 1명 이상의 AI 활용 전문가를 양성해 AI 과제 발굴 및 실행을 주도하게 할 예정"이라며 "AI 제조 혁신 성과의 확산과 정착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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