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 이승연 작가 초대전 '읽는 풍경' 개최

기사등록 2026/07/28 08:52:3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8월1~30일 지하1층 전시홀

'읽는 전시'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읽는 전시'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서관은 다음 달 1~30일 지하 1층 전시홀과 LED 스튜디오에서 이승연 작가 초대전 '읽는 풍경(Reading Landscapes)'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승연 작가는 그림책, 드로잉, 판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시각예술가다. 대표작 '황금곰팡이'로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 주요 미술관과 해외 전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황금곰팡이'와 신작 '수평선 속으로' 등을 오리지널 판화·애니메이션·설치 작품으로 선보인다. 숲, 바다, 암석을 주제로 자연의 순환과 시간, 생명의 연결성을 풀어낸 작품을 통해 지구라는 '풍경 읽기'를 제안한다.

전시 개막일인 다음 달 1일에는 이승연 작가·이정주 큐레이터가 진행하는 '작가와의 만남'과 참여형 워크숍 '수평선 속으로-살아있는 풍경'이 진행된다. 또 전시 기간 평일에는 LED 스튜디오에서 작가의 영상 작품이 상시 상영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하나의 이야기가 예술과 사람을 만나 또 다른 이야기로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 경험하는 자리"라며 "경기도서관만의 차별화된 전시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기도서관, 이승연 작가 초대전 '읽는 풍경' 개최

기사등록 2026/07/28 08:52:3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