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돌봄 사각 해소 지역생태계 활성화 추진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21356519_web.jpg?rnd=20260709100115)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사회연대경제 기업들과 함께 광주권역 대상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일자리 창출·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다.
지난 4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노동 통합'과 '통합 돌봄' 등 2가지 핵심전략으로 추진한다.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사회적기업과 지방정부,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함께 지역 맞춤형 문제해결 체계를 구축,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동 통합 분야에서는 '내일을 만드는 청년 직무형 일경험 사업'을 펼친다. 전날부터 디지털 마케팅과 통합돌봄 코디네이터 사전 직무교육을 마친 취업 취약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기업에서 16주간 현장 일 경험에 참여한다.
함께 추진하는 '통합 돌봄' 분야에서는 5개 자치구별 특성에 맞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동구 '중장년 1인가구 및 한부모 관계망 형성' ▲서구 '고령 1인가구 주말 안부·방문 건강' ▲남구 '퇴원 환자 원스톱케어' ▲북구 '독거노인 생활위험 진단·등급별 맞춤 지원' ▲광산구 '출생미등록 아동 생애 주기별 돌봄 제공' 사업 등이다.
현재 서·북·광산구는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올해 6~7월부터 독거노인·출생 미등록 아동 대상 서비스를 본격 시행 중이다. 동구와 남구도 돌봄 대상자 발굴과 활동가 교육을 마무리하는 대로 다음달부터 서비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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