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2026.07.15.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21365344_web.jpg?rnd=2026071515162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2026.07.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준형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대 대선 선거법 위반 1심 실형 선고를 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대선 선거보전금 397억원의 즉각적인 국고 반납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어게인의 대가"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97억원을 조속히 국고 반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징역 1년 6월 선고를 언급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당선무효형 기준인 벌금 100만원을 넘어 실형, 극형이 선고됐다"며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이 된 거짓말쟁이의 당연한 말로이며, 윤석열은 애초부터 대통령이 될 수 없었던 자"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 측의 항소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박 의원은 "윤석열은 항소할 자격도 없다. 6개월도 아깝다"라며 "항소한다면 사법부도 지체 없이 기각해야 한다"고 사법부의 엄정한 대응을 당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대선 선거비용 반납과 사과를 거듭 요구했다.
그는 "지금도 윤석열을 옹호하는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은 당장 397억원의 선거비용을 자진 반납해야 한다"며 "국민께 사과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