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점 하루 300잔…웰니스 신제품도 출시
ABC·아사이베리 스무디는 29일부터 판매
![[서울=뉴시스] CU가 즉석 음료 '리얼 스무디' 운영 점포를 연내 전국 500여곳으로 확대한다. (사진=BGF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434_web.jpg?rnd=20260728084231)
[서울=뉴시스] CU가 즉석 음료 '리얼 스무디' 운영 점포를 연내 전국 500여곳으로 확대한다. (사진=BGF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CU는 즉석 음료 '리얼 스무디'의 누적 판매량이 50만잔을 돌파한 가운데 연내 운영 점포를 전국 500여곳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리얼 스무디는 냉동 컵과일을 전용 머신으로 갈아 약 1분 만에 완성하는 즉석 음료다. 급속 냉동 과일을 사용해 원물의 맛과 영양을 살리고 인공첨가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이후 믹스베리와 딸기바나나, 수박 등 5종을 운영하며 누적 판매량 50만잔을 넘어섰다. 성수디저트파크점에서는 하루 약 300잔이 판매되기도 했다.
CU는 고객 수요 증가에 맞춰 지난달 제주 지역에도 스무디 머신을 도입해 전국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전국 300여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며 연내 500여개 점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오후 3시부터 5시가 뒤를 이었다. 점포별로는 최근 3개월 기준 성수디저트파크점과 에버랜드점, 명동역점 순으로 판매량이 많아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서 높은 인기를 보였다.
CU는 29일 웰니스 콘셉트의 신규 플레이버 2종도 출시한다.
'ABC 스무디'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을 담아 채소와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아사이베리 스무디'는 아사이베리와 바나나를 조합해 운동 전후나 일상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도록 개발했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3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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