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01/NISI20240101_0001449598_web.jpg?rnd=2024010111014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디지털원패스 연계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서비스 통합 로그인 시스템인 '펜즈(PENZ)'를 구축, 오는 9월부터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펜즈는 부산교육망(Pusan Education Networks)과 디지털 학습 도구(Pens)를 뜻하는 통합 도메인 시스템으로, 학생과 교직원은 단 한 번의 로그인으로 구글, MS, 어도비 등 세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고 부산교육청은 전했다.
펜즈 구축은 학생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5월 부산국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이 학교 수행평가와 동아리 활동에 필수적인 디자인 플랫폼 교육용 계정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교육청에 문제 해결을 제안했다.
교직원·학생 통합 계정 체계를 기획 중이던 부산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이 학생의 제안을 반영해 기술적 요건을 검토했고, 이후 구글, MS, 어도비, 캔바 등을 하나의 계정으로 즉시 로그인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각종 심의와 보안성 검토를 마쳤으며, 7~8월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 적합성을 최종 검증할 계획이다. 이어 9월 2학기 시작과 동시에 펜즈를 전 학교에 일괄 배포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펜즈가 학생의 진심 어린 제안으로 완성된 사업인 만큼 교사에게는 업무 경감을, 학생에게는 공평하고 중단 없는 디지털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강력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펜즈는 부산교육망(Pusan Education Networks)과 디지털 학습 도구(Pens)를 뜻하는 통합 도메인 시스템으로, 학생과 교직원은 단 한 번의 로그인으로 구글, MS, 어도비 등 세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고 부산교육청은 전했다.
펜즈 구축은 학생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5월 부산국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이 학교 수행평가와 동아리 활동에 필수적인 디자인 플랫폼 교육용 계정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교육청에 문제 해결을 제안했다.
교직원·학생 통합 계정 체계를 기획 중이던 부산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이 학생의 제안을 반영해 기술적 요건을 검토했고, 이후 구글, MS, 어도비, 캔바 등을 하나의 계정으로 즉시 로그인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각종 심의와 보안성 검토를 마쳤으며, 7~8월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 적합성을 최종 검증할 계획이다. 이어 9월 2학기 시작과 동시에 펜즈를 전 학교에 일괄 배포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펜즈가 학생의 진심 어린 제안으로 완성된 사업인 만큼 교사에게는 업무 경감을, 학생에게는 공평하고 중단 없는 디지털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강력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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