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선제적 투자로 2040회계연도까지 9880조 GDP 달성"

기사등록 2026/07/27 19:34:18

최종수정 2026/07/27 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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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기자회견…"식품소비세 감면법 조속히 제출할 것"

재정건전성 위해 GDP 대비 부채 비율 안정적으로 낮출 것

[도쿄=AP/뉴시스]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27일 도쿄의 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녀는 2040 회계연도까지 국내 민간자본투자 250조엔(2245조3200억원)과 1100조엔(9879조5400억원)의 국내총생산9GDP0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7.27.
[도쿄=AP/뉴시스]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27일 도쿄의 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녀는 2040 회계연도까지 국내 민간자본투자 250조엔(2245조3200억원)과 1100조엔(9879조5400억원)의 국내총생산9GDP0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7.27.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27일 기자회견에서 식품소비세 감면 법안을 신속히 제출할 의사를 밝혔다고 NHK가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 최근 하원 선거에서 약속했던 공약을 계속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고물가에 대한 대응에 대해 그는 "고물가 대응은 다카이치 정부 취임 이후 최우선 과제였다. 중동 상황이 불안정해지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물자 공급에 차질이 생겼지만, 우리는 국민의 생명과 생계를 보호하고 경제 활동에 혼란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다카이치는 이어 원유와 나프타의 대체 조달, 휘발유 및 디젤 보조금, 전기 및 가스요금 지원 등에 대해 연구하는 과정에서 "인플레이션율은 주요 7개국(G7) 중 가장 낮으며, 실질임금 성장률은 G7 중 가장 높다"고 강조한 후 "우리는 또 비상재원을 활용하고 고가를 해결하기 위한 유연한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논의 중인 식품소비세 감면에 대해 "조속한 결론이 나오길 바란다. 결론이 나오면 신속히 법안을 제출, 국민이 부담 감축의 효과를 최대한 빨리 느끼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카이치는 또 선제적 투자를 언급하며 "다음 회계연도는 책임있는 선제적 재정정책의 첫 해가 될 것"이라며 2040 회계연도까지 국내 민간자본투자 250조엔(2245조3200억원)과 1100조엔(9879조5400억원)의 국내총생산(GDP)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재정 관리 목표에 대해서는 '재정 건전성'을 달성하는 경로가 명확해야 한다. 재정 관리 목표의 핵심은 재정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부채 대비 GDP 비율'을 안정적으로 낮추는 것이다. 성장과 재정 규율 중 하나를 선택하는 대신, 우리는 두 가지 모두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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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선제적 투자로 2040회계연도까지 9880조 GDP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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