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신태용 전 울산HD 감독이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2.01.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1/NISI20251201_0021081518_web.jpg?rnd=20251201151125)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신태용 전 울산HD 감독이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2.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슈퍼리그 페르시자 자카르타의 신태용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시절 선수 폭행 논란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 공정위원회로부터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시자는 26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대한축구협회가 신 감독에게 징계를 내렸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구단이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팀의 안정된 분위기를 지키기 위해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축구협회가 신 감독에게 내린 징계는 자격정지 1년이며, 이는 한국에서만 적용되고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해외에선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구단은 "대한축구협회 결정을 존중하는 동시에 신 감독이 최선의 팀을 만들 수 있도록 변함없는 신뢰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신 감독은 울산에 부임하면서 13년 만에 K리그에 복귀했지만, 성적 부진과 더불어 선수 폭행 논란까지 피어올라 두 달 만에 계약 해지됐다.
신 감독이 선수단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한 선수의 뺨을 강하게 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사태가 심각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12월 폭행 논란에 대한 조사에 돌입한 뒤 이달 초 공정위원회를 열어 신 감독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고 결과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감독은 지난달 한국을 떠나 인도네시아로 향해 페르시자에 부임했으며, 최근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권창훈을 영입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페르시자는 26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대한축구협회가 신 감독에게 징계를 내렸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구단이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팀의 안정된 분위기를 지키기 위해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축구협회가 신 감독에게 내린 징계는 자격정지 1년이며, 이는 한국에서만 적용되고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해외에선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구단은 "대한축구협회 결정을 존중하는 동시에 신 감독이 최선의 팀을 만들 수 있도록 변함없는 신뢰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신 감독은 울산에 부임하면서 13년 만에 K리그에 복귀했지만, 성적 부진과 더불어 선수 폭행 논란까지 피어올라 두 달 만에 계약 해지됐다.
신 감독이 선수단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한 선수의 뺨을 강하게 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사태가 심각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12월 폭행 논란에 대한 조사에 돌입한 뒤 이달 초 공정위원회를 열어 신 감독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고 결과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감독은 지난달 한국을 떠나 인도네시아로 향해 페르시자에 부임했으며, 최근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권창훈을 영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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