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결과 시정 7건, 주의 6건, 권고 4건 행정조치
재정조치 1300여만원 중 455만8000원 회수 명령
![[논산=뉴시스]충남 논산체육회장 사무실. 2026. 03. 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273_web.jpg?rnd=20260327101316)
[논산=뉴시스]충남 논산체육회장 사무실. 2026. 03. 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체육회가 보조사업 예산을 부적절하게 집행해 시로부터 450여만원을 회수 조치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논산시에 따르면 시 체육회는 지난 3~5월 보조금 집행 적정성 여부와 보조단체 관리 운영실태에 따른 특정감사를 받았다.
감사결과 시정 7건, 주의 6건, 권고 4건 등 행정조치와 함께 1300여만의 재정조치를 받았다. 이중 455만8000원은 회수 조치됐다.
시는 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 출장 여비 지급 부적정, 보조금 지출 집행기준 미준수, 심판수당 등 원천징수 소홀 등 7건에 대해 시정조치했다.
또 지출결의서 결재 부적정, 공용차량 관리 부실, 보조금정산 제출서류 관리 소홀 등 6건에 대해선 주의 조치를 내렸다.
아울러 물품 집행 품의 시 지출결의는 대표자의 결재를 득한 후 지출해야 함에도 체육회장이 아닌 사무국장 전결로 지난해 전체 38개 사업 중 26건을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의 특정감사는 현 체육회장이 지난 3월 백성현 시장을 만나 체육회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를 요구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체육회장의 감사 요구는 회장과 실무진 간 내부 갈등의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규정에 맞지 않게 지급한 출장여비 등을 회수해 논산시에 반납할 것을 시정 명령을 내렸다"며 특정감사 결과 보조금 예산 집행과 정산, 절차 이행 등에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논산시에 따르면 시 체육회는 지난 3~5월 보조금 집행 적정성 여부와 보조단체 관리 운영실태에 따른 특정감사를 받았다.
감사결과 시정 7건, 주의 6건, 권고 4건 등 행정조치와 함께 1300여만의 재정조치를 받았다. 이중 455만8000원은 회수 조치됐다.
시는 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 출장 여비 지급 부적정, 보조금 지출 집행기준 미준수, 심판수당 등 원천징수 소홀 등 7건에 대해 시정조치했다.
또 지출결의서 결재 부적정, 공용차량 관리 부실, 보조금정산 제출서류 관리 소홀 등 6건에 대해선 주의 조치를 내렸다.
아울러 물품 집행 품의 시 지출결의는 대표자의 결재를 득한 후 지출해야 함에도 체육회장이 아닌 사무국장 전결로 지난해 전체 38개 사업 중 26건을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의 특정감사는 현 체육회장이 지난 3월 백성현 시장을 만나 체육회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를 요구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체육회장의 감사 요구는 회장과 실무진 간 내부 갈등의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규정에 맞지 않게 지급한 출장여비 등을 회수해 논산시에 반납할 것을 시정 명령을 내렸다"며 특정감사 결과 보조금 예산 집행과 정산, 절차 이행 등에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