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이륜차 운전자 단속 현장. (사진=울산경찰청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026_web.jpg?rnd=20260727154804)
[울산=뉴시스]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이륜차 운전자 단속 현장. (사진=울산경찰청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경찰청은 최근 이륜차를 비롯한 두 바퀴 차로 인한 교통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고 요인별 맞춤형 사고 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이륜차와 직진 중인 이륜차가 충돌해 운전자 2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울산에선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약 한달간 3건의 이륜차 사고로 4명이 사망했다.
울산경찰청이 지난 6월부터 이륜차·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신호 위반 606건, 안전모 미착용 422건, 보행자 보호 위반 67건 등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39건(137.1%) 급증한 총 1624건을 적발했다.
경찰은 집중 단속 기간을 내달 말까지로 연장하고 예방 순찰과 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심 지역은 사고가 잦은 곳을 중심으로 도시 외 지역은 생활 중심 지역을 위주로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 등을 배치해 집중 순찰에 나선다.
또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모 미착용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계도를 통해 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난 고령 운전자들의 안전모 착용을 유도한다.
경찰은 횡단보도·인도 주행 등 교통 무질서 행위는 현장 단속과 함께 캠코더와 암행순찰차 등 교통단속 장비를 활용해 사후 단속을 병행한다. 현장에서 법규 위반으로 적발되면 보험 가입, 번호판 훼손, 불법 개조 여부 등 교통안전과 관련한 사항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경찰은 도로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통해 취약 구간의 안전시설물을 적극 보강하고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직선구간에 후면단속카메라 등 단속 장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대원 울산경찰청 교통과장은 "여름철은 두 바퀴 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두 바퀴 차는 사고 발생시 치명적인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이륜차와 직진 중인 이륜차가 충돌해 운전자 2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울산에선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약 한달간 3건의 이륜차 사고로 4명이 사망했다.
울산경찰청이 지난 6월부터 이륜차·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신호 위반 606건, 안전모 미착용 422건, 보행자 보호 위반 67건 등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39건(137.1%) 급증한 총 1624건을 적발했다.
경찰은 집중 단속 기간을 내달 말까지로 연장하고 예방 순찰과 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심 지역은 사고가 잦은 곳을 중심으로 도시 외 지역은 생활 중심 지역을 위주로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 등을 배치해 집중 순찰에 나선다.
또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모 미착용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계도를 통해 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난 고령 운전자들의 안전모 착용을 유도한다.
경찰은 횡단보도·인도 주행 등 교통 무질서 행위는 현장 단속과 함께 캠코더와 암행순찰차 등 교통단속 장비를 활용해 사후 단속을 병행한다. 현장에서 법규 위반으로 적발되면 보험 가입, 번호판 훼손, 불법 개조 여부 등 교통안전과 관련한 사항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경찰은 도로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통해 취약 구간의 안전시설물을 적극 보강하고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직선구간에 후면단속카메라 등 단속 장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대원 울산경찰청 교통과장은 "여름철은 두 바퀴 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두 바퀴 차는 사고 발생시 치명적인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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