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체체결, 산불 훼손 국유림 15ha에 '상상의 숲' 조성 추진
![[서울=뉴시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KT&G,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의 '국내 산림복원과 산림기반 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971_web.jpg?rnd=20260727152229)
[서울=뉴시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KT&G,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의 '국내 산림복원과 산림기반 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이 KT&G,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손잡고 산불피해지 복원 및 산림자본 기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지난 24일 KT&G 서울본사에서 KT&G, AFoCO와 '국내 산림복원 및 산림기반 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불 피해지 복원, 기업의 ESG 활동과 연계한 민관 협력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KT&G는 AFoCO와 함께 산불로 훼손된 국유림 15㏊에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 3만 그루를 심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활동을 추진하며 이를 기업 ESG 경영실천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세 기관은 기후변화와 산림재해로 훼손된 산림복구를 비롯해 산림 기반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 회복, 생물다양성 증진, 국내외 공공기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핵심 자원인 산림을 기업 ESG 경영과 연계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이라며 "민간의 자연자본분야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를 위해 산림청은 지난 24일 KT&G 서울본사에서 KT&G, AFoCO와 '국내 산림복원 및 산림기반 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불 피해지 복원, 기업의 ESG 활동과 연계한 민관 협력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KT&G는 AFoCO와 함께 산불로 훼손된 국유림 15㏊에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 3만 그루를 심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활동을 추진하며 이를 기업 ESG 경영실천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세 기관은 기후변화와 산림재해로 훼손된 산림복구를 비롯해 산림 기반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 회복, 생물다양성 증진, 국내외 공공기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핵심 자원인 산림을 기업 ESG 경영과 연계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이라며 "민간의 자연자본분야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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