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훈 부산해경서장 취임…"국민 안전에 역량 집중"

기사등록 2026/07/27 14: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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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27일 성대훈 제31대 부산해경서장이 충혼탑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7일 성대훈 제31대 부산해경서장이 충혼탑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27일 성대훈 제31대 부산해경서장이 중앙공원 충혼탑을 참배한 뒤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충남 부여 출신인 성 신임 서장은 중앙대학교 노어학과를 졸업하고 러시아에서 갈등 해결 분야 석사 학위를, 재난대응기관의 조직 회복력에 관한 연구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98년 외국어 분야 특별 채용으로 해경에 입직한 뒤 해양경찰청 대변인과 정보과장, 상황총괄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보령해양경찰서장과 포항해양경찰서장을 거친 뒤 3번째 해경서장으로 취임했다.

성 서장은 취임사에서 "위기와 재난이 닥치면 서장으로서 져야 할 모든 책임을 끝까지 감당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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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훈 부산해경서장 취임…"국민 안전에 역량 집중"

기사등록 2026/07/27 14:47: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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