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진욱, 2경기 연속 햄스트링 통증에도 병원 검사 결과 '이상 無'

기사등록 2026/07/27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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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삼성전·25일 KT전 모두 햄스트링 통증으로 강판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김진욱이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회 김상진 투수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7.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김진욱이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회 김상진 투수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7.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두 경기 연속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통증을 느끼며 마운드를 내려갔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문제가 없다는 병원 검진 결과를 받았다.

롯데는 27일 "김진욱이 바로서면병원에서 검진을 진행한 결과 양쪽 햄스트링 모두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했던 김진욱은 5회까지 3점을 실점한 뒤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6회말 삼성 선두타자 르윈 디아즈에게 초구를 던진 그는 더그아웃을 향해 급하게 신호를 보냈다.

이후 코치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습 투구를 하던 그는 왼쪽 햄스트링 부위에 크게 통증을 느꼈고, 결국 그대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어 김진욱은 5일 휴식을 취한 뒤 지난 25일 부산 KT 위즈전에 다시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이날 김진욱은 5회도 마무리하지 못했다. 5회초 2사 1, 2루에 KT 조대현과 상대하던 김진욱은 또다시 허벅지 부위 통증을 느꼈고, 김상진 투수코치와 상의한 끝에 그대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두 경기 연속 햄스트링 통증으로 강판되자 김진욱은 병원 검진을 받았으나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롯데는 "김진욱은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할 계획이다. 구단은 선수의 컨디션 체크,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을 추적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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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진욱, 2경기 연속 햄스트링 통증에도 병원 검사 결과 '이상 無'

기사등록 2026/07/27 15: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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