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6일 방송된 코미디TV '메추리 원정대'에서는 제한된 단서로 메뉴를 맞히는 장성규와 말왕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코미디TV)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855_web.jpg?rnd=20260727142602)
[서울=뉴시스] 26일 방송된 코미디TV '메추리 원정대'에서는 제한된 단서로 메뉴를 맞히는 장성규와 말왕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코미디TV) 2026.07.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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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장성규와 유튜버 말왕이 음식 추리 대결을 펼쳤다.
26일 방송된 코미디TV '메추리 원정대'에서는 제한된 단서로 메뉴를 맞히는 장성규와 말왕의 모습이 공개됐다.
첫 번째 미션은 소리와 촉감만으로 음식을 유추하는 미스터리 박스 게임이었다.
말왕은 양은 냄비 소리를 들은 뒤 촉감으로 동태를 확인하고 "양은 냄비면 동태탕"이라고 답했다. 장성규는 "맞히는데 1초도 안 걸리네"라고 말했다.
이어진 세트 메뉴 추리에서 말왕은 오징어를 맞혔지만, 두 사람 모두 정답인 오징어보쌈은 알아내지 못했다. 식당에서 메뉴를 확인한 두 사람은 "흔한 메뉴는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말왕은 냉면에 겨자와 식초를 넣으며 "냉면은 조기교육"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 취향이니 따라 하지 말라"고 했다.
이를 본 장성규가 "이건 벌칙 아니냐"고 하자 말왕은 직접 먹어보라고 권했다.
장성규는 냉면을 맛본 뒤 "발냄새가 난다"면서도 "취두부 같은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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