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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이우경인턴기자 = 대우건설이 2730억원 규모의 '송사빛그린 열병합발전소 주기기 및 부속설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한국남동발전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용포리 1-11일원에 들어서는 '송사빛그린 열병합발전소 주기기 및 부속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500MW 및 시간당 300Gcal규모의 열병합발전소를 대상으로 하며, 발전소 설계를 비롯해 구매 및 기술지원 등을 담당한다.
이번 계약의 총 공사금액은 273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3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금액은 전체 사업비 중 대우건설 지분(약 79%)에 해당하는 부가세 제외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27일부터 2029년 11월 30일까지다. 대금은 공사진행에 따라 대금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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