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최고 7% '독도愛사랑적금' 출시

기사등록 2026/07/27 1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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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오천신협에서 열린 '독도愛사랑적금' 출시 행사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이상휘 국회의원,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 박용선 포항시장, 남한권 울릉군수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경북오천신협에서 열린 '독도愛사랑적금' 출시 행사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이상휘 국회의원,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 박용선 포항시장, 남한권 울릉군수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협중앙회는 27일 '독도애(愛)사랑적금'을 출시했다.

신협에 따르면 이번 적금의 상품 이율은 최대 연 7%다.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신협 영업점에서 판매된다. 비대면 가입은 8월 5일부터 가능하다.

가입자에게는 가입일로부터 1년간 문화유산국민신탁(국가유산청 산하기관) 보람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조선 4대궁 무료입장 ▲종묘·동구릉 등 조선왕릉 무료입장 ▲문화유산국민신탁 보전재산 무료입장·할인 등이다.

적금은 만기 해지 시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계약 금액의 1%를 독도수호활동을 위해 기부한다. 총 기부 한도는 5억원이다. 신협은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국가유산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포항시와 국회가 독도 수호를 위해 뜻을 모아준 만큼, 이번 적금이 서민들의 사회공헌 실천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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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최고 7% '독도愛사랑적금' 출시

기사등록 2026/07/27 14:22: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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