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레인, 215억 규모 결손금 보전 추진…주주가치 제고

기사등록 2026/07/27 1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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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약 215억원 규모의 결손금 보전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어레인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본준비금 감액 및 결손금 보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9월 22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임시주총에는 자본잉여금 중 주식발행초과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약 215억원 규모의 누적결손금을 보전하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에어레인은 상장 이전 발생한 회계 상 손실이 누적되면서 결손금이 쌓여 있는 상태다.

자본준비금 감액은 자본잉여금의 일부를 누적결손금 처리에 활용하는 회계상 절차다. 해당 안건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 에어레인의 결손금이 보전되면서 재무제표상 자본구조가 개선될 전망이다.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이사는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해 약 215억원 규모의 결손금을 보전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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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레인, 215억 규모 결손금 보전 추진…주주가치 제고

기사등록 2026/07/27 13:31: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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