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이천=뉴시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방학 맞춤 돌봄 안내문 (사진=이천시 제공) 2026.07.27.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755_web.jpg?rnd=20260727131407)
[이천=뉴시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방학 맞춤 돌봄 안내문 (사진=이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의 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초등학교 여름방학은 학기 중보다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맞벌이 가정이나 야간·교대근무를 하는 가정에서 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이에 시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아이다봄'을 중심으로 방학 기간 발생하는 일시적·긴급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방학에는 돌봄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청점에서는 KB금융공익재단과 연계한 금융·경제 체험 프로그램인 'KB스타경제교실'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발점에서는 '해변 호캉스' 테마 활동과 코딩 교실, 어린이 필라테스 등을 운영해 창의력과 신체 활동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시간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주·야간 및 주말 돌봄 체계에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방학 중 돌봄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최근 시청점에 이어 부발점까지 개소하면서 권역별 이용 편의성이 향상됐으며, 방학 기간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보육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성수석 시장은 "여름방학 동안 학부모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아이다봄'이 든든한 돌봄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다봄'은 지역 내 거주하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한다. 이용은 '아이다봄' 누리집이나 시청점, 부발점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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