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AI전화로 775명 노쇠 평가…고령층 건강 관리

기사등록 2026/07/27 13:40:1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비대면 건강관리 기반 확대

[평창=뉴시스] 평창군보건의료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평창군보건의료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인공지능(AI) 전화 기반 비대면 노쇠 평가로 고령층 건강관리에 속도를 낸다.

27일 평창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775명을 대상으로 AI 전화를 활용한 비대면 노쇠 평가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를 마친 뒤 이날부터 4주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화 안내에 따라 어르신이 직접 응답하는 방식으로 방문 없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평가는 노쇠예방관리 시범에서 사용하는 한국형 노쇠평가(K-FRAIL)를 활용한다. 피로와 근력 감소, 이동 능력, 보유 질환, 체중 감소 등 5개 항목을 점검해 현재 노쇠 정도를 확인한다.

보건의료원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AI 전화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의 활용성과 효과를 검토할 계획이다.

박건희 원장은 "AI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체계를 넓혀 노쇠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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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AI전화로 775명 노쇠 평가…고령층 건강 관리

기사등록 2026/07/27 13:40: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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