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7일 국제 유가 하락에 혼조 출발했다가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기대로 기술주에 매수 유입하면서 상승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24일 대비 5.29 포인트, 0.13% 밀린 3808.90으로 장을 열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장보다 6.08 포인트, 0.04% 내린 1만3768.6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장에 비해 1.17 포인트, 0.03% 오른 3482.04로 개장했다.
석유 관련주, 석탄주,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주, 보험주, 전자부품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금광주와 은행주, 반도체주, 약품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중국석유화공이 0.97%, 중국석유천연가스 2.81%, 중국인수보험 1.81%, 중국핑안보험 1.02%, 인민보험 0.67%, 신화보험 1.14%, 타이핑양 보험 1.50%, 가전주 거리전기 0.05%, 양조주 구이저우 마오타이 0.80% 떨어지고 있다.
반면 금광주 쯔진광업은 0.22%, 공상은행 0.13%, 중국은행 0.17%, 건설은행 0.88%, 농업은행 1.20%, 신규 상장한 반도체주 창신과기 454.16%, 청두 화웨이 20.00%, 야커과기 10.00%, 신하이 과기 6.62%, 촹광화신 3.92%, 진하이퉁 3.54%, 헝루이 의약 0.94%, 바이지 선저우 0.58%, 창산약업 4.20%, 신리타이 2.52%, 중국교통건설 0.49%, 디스플레이주 징둥팡 0.69% 오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상승 반전 오전 10시41분(한국시간 11시41분) 시점에는 12.54 포인트, 0.33% 올라간 3826.74를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도 오전 10시42분 시점에 160.54 포인트, 1.17% 상승한 1만3935.22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43분 시점에 3532.10으로 51.23 포인트, 1.47%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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