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AI로 영업혁신'…하반기 성장·건전성 강화

기사등록 2026/07/27 11: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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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기업금융·리스크 관리 강화

[전남광주=뉴시스] 정일선 광주은행장이 24일 본점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이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정일선 광주은행장이 24일 본점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이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기업금융 확대를 앞세워 하반기 성장과 건전성 강화에 나선다.

광주은행은 지난 24일 본점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상반기 경영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하반기 핵심 과제로 영업력 강화와 수익성 제고, 건전성 관리, 지역금융 역할 확대, AI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기업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고객 수요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부실여신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전환(AX)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업무 효율화와 영업 생산성 향상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박재현 상무가 AI 활용 전략을 소개했으며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 전략 특강도 이어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고 유치 태스크포스(TFT)를 운영하고 반도체 산업 유치에 따른 금융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는 등 지역금융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대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확대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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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AI로 영업혁신'…하반기 성장·건전성 강화

기사등록 2026/07/27 11:59: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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