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 하반기 509명 모집

기사등록 2026/07/27 11: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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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130% 이하 대상 27일~8월19일 접수

월 20만원 2년 적립, 지원금 포함 960만원 수령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3년 처음 시행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2026년 하반기 참여자를 27일부터 8월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39세 청년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20만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 지원금 480만원을 포함해 960만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모집 규모는 509명이다. 상반기 491명을 포함해 올해 총 1000명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가구기준 중위소득 50% 초과~130% 이하 청년으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자격 기준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한 후 하고, 지원 대상은 심사를 거쳐 9월 말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김성규 교육청년국장은 "경남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에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면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에서 장기로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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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 하반기 509명 모집

기사등록 2026/07/27 11:36: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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