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희영 경남도당 위원장 "든든한 진보대중정당 되겠다"

기사등록 2026/07/27 11:18:5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27일 경남도당 4기 출범 기자회견서 밝혀

2028년 총선 새로운 지역구 당선 각오도

[창원=뉴시스]홍정명기자=진보당 전희영 경남도당 위원장이 27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진보당 경남도당 4기 출범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6.07.27. hjm@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기자=진보당 전희영 경남도당 위원장이 27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진보당 경남도당 4기 출범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6.07.27.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진보당 전희영 경남도당 위원장은 27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도당 4기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곁의 든든한 진보대중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종료된 진보당 제4기 동시당직선거 투표에서 경남도당 위원장에는 전교조 위원장 출신으로 6·3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선거에 나섰다가 중도 사퇴한 전희영 후보가 선출됐다.

도당 부위원장에는 양미경 김동석 김영혜 김준형 이동진 후보가 당선됐고, 창원 진주 김해를 포함한 11개 시·군·구 지역위원장도 함께 선출됐다.

신임 전희영 도당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진보 정당이 강해야 도민의 삶을 지킬 수 있다"면서" 이번 4기 임기 동안 당원을 배가하고, 경남 11개 시군구 지역위원회를 18개 전 시군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8년 총선에 나설 대안정치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그 길에 청년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면서 "특히 총선 후보를 조기에 선출하고, 전략지역과 혁신지역을 엄선해 당 역량을 집중하여 경남이 배출한 정혜경 국회의원 재선과 새로운 지역구 당선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가의 개혁 의지가 도민 삶을 바꾸는 진짜 변화로 이어지려면 그 자리에 실천력 있는 진보정치가 있어야 하며, 진보당 경남도당 4기가 그 자리를 지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민이 부르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정당, 부르지 않아도 먼저 가 있는 정당, 도민 곁에 끝까지 남아 있는 든든한 진보대중정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진보당 전희영 경남도당 위원장 "든든한 진보대중정당 되겠다"

기사등록 2026/07/27 11:18:5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